충북 인력양성 공동훈련센터 6곳 선정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2/14 [18:13]

충북 인력양성 공동훈련센터 6곳 선정

박은진 | 입력 : 2014/12/14 [18:13]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내년도 충북지역 인력양성 공동훈련센터에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와 6개의 파트너 훈련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북인력개발원과 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훈련센터로 운영됐으며 이번에 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와 6개의 파트너 훈련기관이 추가로 뽑혔다.


이들 훈련센터는 지역 기업 및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수요를 반영한 맞춤식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훈련센터는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8개 훈련분야(기계, 컴퓨터, 건설, 경영, 보건의료, 생산, 전기, 전자) 94개 과정으로 향상훈련 1천880명과 양성훈련 475명을 실시한다.


위원회는 지역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인력 및 훈련을 위해 충북지역 900개 기업을 표본으로 보유인력의 숙련도와 교육필요여부 및 부족(필요)인력에 대한 구인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충북도의 고용률 72%달성을 목표로 고용노동부와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교육훈련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능력중심사회를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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