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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프라텍㈜, ㈜신화아이티, ㈜에스제이푸드가 올해 4분기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며 충북을 빛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기업들은 기술이 뛰어나고 경영능력이 우수하여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우수 업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올 4/4분기 충북중소기업인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새한프라텍㈜ 박상윤 대표, ㈜신화아이티 홍원희 대표, ㈜에스제이푸드 김성호 대표가 '2014년 4분기 우수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다.
유망 창업기업인 부문에서는 ㈜더아이엔지메디칼 박재현 대표, ㈜아이디피쉬 강준규 대표, ㈜에이치엘앤피 최정호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113회째를 맞는 충북중소기업인상은 매년 분기별 3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충북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함으로써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 우수중소기업상 부문
새한프라텍(주)(청주시 청원구 소재)은 2003년 4월 새한그룹에서 분사한 후 창립 10여년만에 매출 370억원, 직원 150여명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PET & PE BOTTLE 분야의 축적된 기술력과 최첨단 설비 증축 등으로 국내 최초로 레토르트 용기를 개발하고 2012년 12월 음성 원남산업단지에 새한비엔피(주) 신규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화아이티(청주시 청원구 소재)는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화설비를 제조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으로서 2013년 Lead Tab 양산을 위한 시설투자 및 중국 SWITC기업과의 50억원 수출계약 체결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장기근속자 격려금 지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후원 등을 통해 직원복지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스제이푸드(청주시 흥덕구 소재)는 충북을 대표하는 어묵제조 회사로 지난해 한국정밀산업대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품질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얼마 전 개발을 마친 '성호핫바'와 전국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잡채말이' 등은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는 충북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 유망창업기업인상 부문
㈜더아이엔지메디칼(옥천군 옥천읍 소재)은 2011년 11월 창업한 후 의약품흡수유도 피부자극기 등을 개발하여 홍콩 BIH사와 6천만원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단기사용 위장급식튜브 및 의약품흡수유도 피부자극기 등이 CE인증을 획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1년 8월 창업한 ㈜아이디피쉬(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소재) 강준규 대표는 창업시물레이션 프로그램인 ATL과 감성융합기술을 응용한 하드웨어를 개발했다.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 기술창업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서 '감정인지전송 영상통화 어플개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특허와 프로그램 등록증을 보유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8월 창업한 ㈜에이치엘앤피(청주시 서원구 소재) 최정호 대표는 LG전선 광통신연구소 등의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적외선광을 이용한 지루성 두피염, 아토피 등의 염증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특화된 광학기술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기존 제품보다 치료효과가 높고 편의성이 강화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점차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