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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연풍면 신선암봉 등산길 바위에서 한반도 지도와 매우 흡사한 지형을 발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위 위의 한반도 지형은 가로 25cm, 세로 50cm로 신선암봉 등산 안내도 표지판에서 등산로로 1km정도 지나면 우측 계곡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반도 모양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이근우 중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다.
이 교수는 지난 7일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의 상암사지 답사를 하던 중 계곡에서 한반도 지형과 너무 닮은 지도 모양을 발견해 이를 사진에 담았다.
이 교수는 "한반도 모양 괴산군에 나타난 것은 내년에 개최되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길조라 생각해 사진에 담게 됐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