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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발전기금은 15일 오전 11시 20분 대학본부 7층 u-Edu Center에서 재단이사와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국교통대는 이날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 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170명의 재학생에게 1인 당 100만원씩 총 1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영호 총장은 "이번 장학금은 한국교통대학교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부로 이루어진 뜻 깊은 장학금"이라며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여러분보다 훨씬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였던 선배 동문과 지역 주민, 교직원분들의 애정이 담긴 장학금인 만큼 그 뜻을 되새기며 남은 재학기간 더욱더 학문에 정진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발전기금은 동문과 지역주민, 교직원 등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장학사업으로 많은 재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