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추진하는 기능성 시설부추 특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5천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전략 작목의 규모화와 명품화를 위한 것이다.
증평군은 타 시군에 비해 영농면적이 적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산화 능력을 지닌 기능성 부추 생산과 생력화 재배기술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적색 LED를 이용해 기능성 스테비아 부추를 재배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부추는 최근 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농가소득 증가로 침체된 농촌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에서는 11개 농가가 2.1ha(재배면적) 규모의 부추를 재배하고 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