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동계 아르바이트생(근로학생) 경쟁률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민원 안내 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 신청 마감 결과 172명 모집에 4천874명이 신청, 평균 2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80명을 뽑는 시청 일반 부문은 3천432명이 몰려 가장 높은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청 특례는 70명 모집에 1천8명이 문을 두드렸다.
도청 부문은 22명 모집에 434명이 신청했다.
17일 전산 추첨에서 뽑힌 학생들은 내년 1월 9일부터 2월 6일까지 도청과 시청,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민원 안내 업무를 맡는다.
이들은 급여로 하루 4만 4640원으로 총 111만 6천원을 받는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