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훈장 인삼·양잠 홍보대사 됐다

충북인삼농협-대한잠사회-선촌서당 MOU

박은진 | 기사입력 2014/12/17 [16:25]

김봉곤 훈장 인삼·양잠 홍보대사 됐다

충북인삼농협-대한잠사회-선촌서당 MOU

박은진 | 입력 : 2014/12/17 [16:25]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이 '충북 녹색성장 누에산업클러스터(RIS)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충북인삼농협과 사단법인 대한잠사회,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은 지역 대표 농작물인 인삼의 명품화와 양잠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17일 충북인삼농협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도 잠사시험장, 충북인삼농협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기능성 양잠 제품개발과 양잠산업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충북 양잠산업 발전을 위한 '충북 녹색성장 누에산업클러스터(RIS)사업'의 홍보대사로 김봉곤 훈장을 위촉했다.

김봉곤 훈장은 2년여 전부터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선촌서당'을 운영하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효와 예를 일깨워주고 있다.

김봉곤 훈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인삼과 양잠산업의 성공적 융복합 발전을 위해 내년부터 직접 인삼과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기르는 등 체험학습을 통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키로 했다.

충북인삼의 전진기지인 충북인삼농협은 충북인삼의 명품화 및 인삼 유통 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수출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국내 최초로 지난 11일 중국 I&W그룹과 수삼수출 계약을 중국 현지에서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국 하문항공의 전 국제노선을 통해 충북인삼 및 인삼과 누에 융복합 제품의 기내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 손병도 팀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과 중국으로의 수출은 인삼과 양잠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확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충북인삼의 명품화와 양잠산업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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