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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가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과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대학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학 컨벤션센터와 도서관 세미나실 등에서 산학협력선도사업(LINC)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학생 창업 붐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창의경진대회에는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참여했다.
경진대회 결과 전기전자학부 학생 6명으로 구성된 행복오디오팀이 항아리도자기 스피커 제작 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5팀을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상했다.
전공분야의 창의적 설계능력 증진을 위한 캡스톤경진대회에서는 항공자동차기계학부 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CATA 팀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7팀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창의 및 캡스톤 경진대회에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열인 산학협력교류 활성화 워크숍에는 산업체 관계자와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취업 및 창업 사례발표, 특강, 등산업체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 산학협력단 단장은 "산학협력 협의체 워크숍을 통한 정보교류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체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산학협력사업(LINC)의 내실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대학교는 지난 5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자로 선정돼 3년간 약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