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흐름에 발맞춰 충청권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참여 대학들이 창업가 정신 및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1층 리셉션장에서 '2014 충청권 연합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 및 연합 창업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LINC참여 11개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우수 작품과 창업동아리 활동 우수성과를 전시해 충청지역 기업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LINC 참여 11개 대학 창업동아리 및 캡스톤디자인 작품 출시 학생과 지도교수, 가족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LINC참여 11개 대학에서 33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창업동아리의 창업의지와 역량을 5명의 심사위원이 면밀하게 평가해 5개팀을 우수동아리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충청권 IT-BT-ET 특성화 분야 산업과 연계된 창의인재 육성은 물론 충청권 LINC 참여대학 내 창업 인프라 공유를 통한 창업 역량 결집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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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날 충청권 LINC참여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우수 작품 전시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충청권 LINC참여 11개 대학 재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총 33개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교과목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를 고려한 작품 등을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 제작해 창의력과 현장실무능력을 기르는 종합설계교육과정이다.
이날 전시회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한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에서는 학생 아이디어의 제품화·상용화를 희망하는 기업에 이전 거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활성화 및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물론 충청권 LINC사업 참여학생의 문제해결 능력 향성과 창조경제 시대에 부합하는창의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0월 문을 연 충북대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현장실습 중개센터 ▲창업교육 거점센터 ▲기업지원 중개센터 ▲산학협력단 역량 강화중개센터 4가지 분야 전반에 걸쳐 중개매칭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R&BD지원과 기술사업화 기획 전문성강화 및 연구자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을 개발·운영을 통해 대학의 혁신기술 상용화 성공 모델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 참가 대학
▲충북대학교 ▲건양대학교 ▲단국대학교 ▲대전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중부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밭대학교 ▲호서대학교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