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 3개 기관이 협력을 강화한다.
서원대와 (사)한국바이오협의회, 충북화장품산업협회 등 3개 기관은 17일 서원대 대회의실에서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바이오산업계의 기술개발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250여개의 바이오관련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50여개의 화장품 기업으로 조직된 충북 최고의 화장품기업관련 전문협회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원대는 각 기관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됨으로써 화장품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소재탐색, 제형개발 등 모든 공정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대학교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
또 충북도 화장품기업을 위한 one-stop 지원시스템을 완성하고 한국바이오협회 및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의 3자간 협력으로 충북 화장품기업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황광구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바이오분야에 특화된 서원대 및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의 포괄적 협약으로 충북도와 산학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전국적인 바이오기업 연계망을 공고히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용 충북화장품산업협회장은 "충북화장품 산업협회의 화장품기업이 전국의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사업 등을 통하여 충북의 화장품산업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이번 3자 MOU 체결을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을 한단계 상승시킬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