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폐암·대장암·유방암 적성성 1등급

뉴스1 | 기사입력 2014/12/23 [15:57]

충북대병원, 폐암·대장암·유방암 적성성 1등급

뉴스1 | 입력 : 2014/12/23 [15:57]
충북대학교병원은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암·대장암·유방암 적성성 평가에서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최근 2차 유방암·3차 대장암·1차 폐암 적성성 평가 결과를 각각 공개했다.

 

폐암 적성성 평가는 110개 의료기관의 지난해 7월부터 12월 진료분 5천10건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충북대병원은 2등급으로 발표됐지만 이의신청을 통해 1등급으로 조정됐다.

 

특히, 내년 초 충북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열리면 폐암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 266개 의료기관의 지난해 진료분 1만7천880건을 대상으로 이뤄진 대장암 적성성 평가에서 충북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전체 평균 94.32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9.25점)을 받아 대장암 분야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만 18세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시행한 18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는 종합점수 99.86점을 획득했다.

 

최재운 충북대병원장은 “이번 심평원 평가를 통해 전국 최고수준의 암 치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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