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남부3군 특별교부세 22억 확보

김윤수 | 기사입력 2014/12/28 [15:04]

박덕흠 의원, 남부3군 특별교부세 22억 확보

김윤수 | 입력 : 2014/12/28 [15:04]

▲ 박덕흠 국회의원.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영동․보은․옥천)은 24일 안전행정부로부터 보은군 보은읍 용암리와 노타리를 연결하는 '용암-노티 농어촌도로확포장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과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장야리 일원에 있는 '옥문정-장야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 영동군 추풍령면 웅북리에 있는 '웅북도로 확포장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 7억원을 각 각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은군의 경우 용암리와 노티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보은 102호선 노폭이 협소하여 사과 집단생산단지인 본 지역내에서 차량과 차량간 교행이 어려워 사고위험이 큰 지역이었으나,  이번 특별교부세 배정을 통해 사전 재해예방에 따른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와 도로정비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옥천군의 경우  문정, 장야지역의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도시공간의 효율적 개발에 저해가 되는 요소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민원을 제기하는 사업이었으나,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옥천읍 순환도로와의 연계문제를 해결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여 효율적인 도시개발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


영동군은 군도에서 진입되는 마을진입로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하여 농축산물 운반차량의 운행이 불편하고, 주민들의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마을진입로폭을 개선하여 차량운행의 원활한 소통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구축으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덕흠 의원은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와 효율적인 도시발전에 대한 염원이 항상 있어 왔었는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개선의 바탕이 마련됨으로서 보다 많은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안전과 효율적인 도시개발을 위해서 예산 확보를 비롯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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