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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학대가 어제 29일 7명 교수진의 연구 공간을 시작으로 오송산학융합지구로 이전을 서두르고 있다.
충대 약대는 오송산학융합지구내에 위치한 바이오캠퍼스 3개동이 완공되어 내년 3월부터 5학년, 6학년의 배움터를 시작으로 3년 안에 시설과 장비 등 모든 이전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충대 약대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해 신약개발의 컨트롤타워가 되도록 하는 데 있어 일조할 수 있을 것이고 식약처 등 국책기관과 첨단의료재단 센터와 연합해 '학연산관'을 이뤄내도록 약대가 더욱 접근성 좋은 위치로 이전해간다고 밝혔다
바이오캠퍼스 3개동이 완공되어 내년 3월 준공식과 함께 각 1개동씩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가 강의동으로 쓴다.
바이오캠퍼스동에는 ▲충북대 약학과 ▲충북대 제약학과 ▲청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학과과 캠퍼스를 옮겨와 내년 3월부터 4개과 학생 400여명이 강의를 듣는다.
또한, 바이오 관련 벤처·중소기업에 연구 공간을 제공하고, 산학연 연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원한 오송산학융합지구 내 기업연구관 Ⅱ관이 내년 1월 준공된다고 한다.
이로써 오송산학융합지구는 '산학융합지구(QWL) 조성사업'의 취지인 국가, 지자체, 민간이 공동 참여하여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 취업, R&D가 융합된 산학협력을 하면서 현장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공부에 대한 지원을 해주고 일을 하면서 배우고, 문화생활도 누리면서 정신적인 풍요를 실현하는 복합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