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 전국 4% 실현', 2015 기관단체 신년인사회

5일 오전 11시 청주 라마다호텔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김윤수 | 기사입력 2015/01/05 [18:25]

'충북경제 전국 4% 실현', 2015 기관단체 신년인사회

5일 오전 11시 청주 라마다호텔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김윤수 | 입력 : 2015/01/05 [18:25]

▲ 충북 신년 인사회를 마치고 이시종 도지사(오른쪽에서 네번째)를 떡케익 절단식을 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주최로 충북 기관단체 신년인사회가 5일 오전11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3층 그랜드볼룸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년 인사회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이언구 충북도의회의장, 이승훈 청주시장, 정우택 국회의원, 변재일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박덕흠 국회의원, 도내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상호간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신년인사, 모듬북<솔옷> 축하공연, 축하떡 절단, 건배제의,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사즉생충(四卽生忠)의 정신으로 전국대비 3.2%(43조6천280억원) 규모인 충북경제를 4%대까지 성장시킨다는 것은 충북의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올해 이 목표를 실현하면 충북이 영충호시대의 리더이자 신수도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18일부터 열리는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도민 모두가 힘을 보태 성공적으로 개최해 충북이 전국 최고의 유기농특화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청주상의 노영수 회장은 "을미년 청야의 해를 맞아 청양의 풍요로운 기운을 받아 올해 충북경제를 천국대비 4% 수준으로 끌어 올려 충북이 영충호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장, 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올해 청주상의 창립 96주년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5개년 계획을 세웠다"면서 "올해 기업인회관과 기업인력양성센터를 세울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민괸 합동으로 규제를 완화 하는데 힘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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