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다누리센터, 관광객 유치 총력‘구슬땀’

개관 4년차 115만 명 관람객 목표, 맞춤형 홍보전 돌입

김윤수 | 기사입력 2015/01/06 [16:43]

단양다누리센터, 관광객 유치 총력‘구슬땀’

개관 4년차 115만 명 관람객 목표, 맞춤형 홍보전 돌입

김윤수 | 입력 : 2015/01/06 [16:43]

 

▲ 단양다누리센터 전경    

단양다누리센터(사업소장 최영택)는 올해 성과목표를 ‘체험과 안전, 독서문화 창조, 관람객 욕구에 부응하는 아쿠아리움 조성’으로 단양 관광의 랜드마크로써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2년 5월 25일 개장한 다누리센터는 연면적 1만 4천397㎡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아쿠아리움, 도서관, 낚시박물관, 관광홍보관, 4D 체험관, 농․특산품판매장, 시외버스터미널 등으로 조성됐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개장 2년 6개월 동안 관람객 수가 82만 1,220명에 달하는 등 단양 관광 1번지 다운 면모를 과시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100만 명을 돌파를 목표로 시설 정비 및 홍보 마케팅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아쿠아리움을 관람한 이용자수와 수입액은 2012년 24만4천510명 10억9천616만원, 2013년 27만3천620명 13억7천731만원, 2014년 30만3천91명 14억 8천7만원으로 매년 증가해 군 재정에 큰 보탬이 됐다.

한편 아쿠아리움에는 650톤 규모의 메인수조와 80톤 규모의 수족관을 비롯한 크고 작은 100개의 수족관이 있으며 '황쏘가리'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 민물고기와  '피라루크' 등 브라질, 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모아온 희귀 물고기가 모두 187종 2만여마리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올해에는 15억원을 들여 전시시설 확충과 야외 축양 수조를 만들어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어류와 수달을 전시할 계획이다.

다누리도서관은 지난해까지 43만명이 찾아 단양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다누리도서관은 지상 2층 1천390㎡ 규모로 조성되어, 1층은 종합열람실과 아동열람실, 유아방, 문화강좌실로 역사, 문학, 철학 등 10개 분야에 총 6만3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2층은 독서실과 디지털자료실을 갖추어 각종 시험대비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올해는 독서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7천400만 원을 들여 3천여권의 장서와 350종의 전자책, 오디오 및 DVD 250여 종을 더 구입할 예정이다. 

다누리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백일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독서문화를 꽃 피우는 행사를 운영해 지역의 한계를 벗어난 도서문화 확충에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영택 다누리센터 관리사업소장은 “올해는 개관 4년차를 맞아 다누리센터 이용객 115만 명을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관람객 유치로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가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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