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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는 범비대위의 김준철 전 총장 동상 철거를 편협한 주장에 의한 폭거로 규정하고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청주대는 김 전 총장은 학교법인 청석학원 이사장과 청주대 총장을 거쳐 청석학원 학원장으로 봉직하며 62년동안 청석학원과 청주대에 헌신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전총장은 "청주대 중앙도서관과 종합강의동, 학생문화관 부지를 확보하고, 현재 예술대학이 위치한 안덕벌 부지를 제2캠퍼스로 마련했으며, 청주대의 종합대학교 승격을 이루어내서 대학 국제화의 토대를 구축하는 등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김 전총장 동상 설립은 2012년 7월 김현수 전 총동문회장이 위원장인 ‘석우 김준철 박사 기념사업회’에서 ‘석우 김준철 박사 동상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동상을 건립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념사업회는 "동상건립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김준철 박사의 교육을 향한 평생의 헌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렸다"며 "최근 학내 갈등으로 야기된 일시적 시류에 편승하여 그 업적을 폄하하며 동상철거를 주장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김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