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경제규모 4%대 도약 '7대 이행과제' 선정

올해 투자유치 7조5000억원·고용률 72% 조기달성 등 본격 추진

뉴스1 | 기사입력 2015/01/12 [18:15]

충북도, 경제규모 4%대 도약 '7대 이행과제' 선정

올해 투자유치 7조5000억원·고용률 72% 조기달성 등 본격 추진

뉴스1 | 입력 : 2015/01/12 [18:15]
충북도는 올해 도정 최우선 과제인 '경제규모 4%대 도약 기반마련'을 위해 7개 이행과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경제 전국대비 4%대 진입을 위한 올해 이행과제로는 ▲투자유치 7조5천억원 달성 ▲고용률 72% 조기 달성 ▲수출 160억불 돌파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기반 구축 ▲도시가스 보급률 63% 진입 ▲서민경제 활성화 ▲창조경제 실현 등이 선정됐다.

올해 투자유치 7조5천억원 달성을 위해서는 그간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에서 대학·병원·관광 등 서비스산업과 기관 유치활동 등 다변화를 꾀하기로 했다.

또한 중화권 자본 유치활동 강화, 산업단지 선제적 조성 지속 확충, 유치기업 사후관리 강화 등도 추진한다.

수출 160억불 돌파를 위해서는 해외마케팅과 바이어발굴 강화를, 고용률 72% 조기달성을 위해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기반 구축을 위한 세부추진 과제는 자동차연비센터 건립, 중대형 ESS시험평가 인증센터 건립,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립, 태양광 제로에너지 실증단지 조성 등을 꼽았다.

도시가스 보급률 63%대 진입을 위해서는 공급배관을 1천191㎞에서 1천262㎞까지 확대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 371억원 지원·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회적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충북형 창조경제의 전진기지가 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LG그룹과 함께 구축해 창업이 쉬운 환경 조성, 벤처·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강화, 신산업 개척을 위한 성장동력 창출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경제성장률 전국 1위와 성장A지역 평가 등 실적을 발판삼아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국내외 환경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겠다"며 "올해는 '2020년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딛는 해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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