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69억원' 투입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1/16 [13:01]

영동군,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69억원' 투입

서동찬 | 입력 : 2015/01/16 [13:01]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각종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16일 총 사업비 69원을 투입해 ▲초강천 ‘고향의 강’ 사업 ▲ 심천면 기호 재해위험지구 정비 ▲심천면 초강 재해위험지구 정비 ▲황간면 서송원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전개한다.

군은 용산면 율리와 시금리 일원 5km 구간의 초강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올해는 15억원을 들여 1km 구간의 축대 및 호안을 정비한다.

심천면 기호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올해 29억원을 투입, 심천면 기호리와 금정리를 잇는 길이 270m, 폭 12m의 교량을 설치하고 접속도로를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주민의 안전과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금강과 초강천이 만나는 심천면 초강·약목리 일원의 농경지 상습 침수를 막기 위해 유수지(29,480㎡) 및 펌프일체형 수문 2식을 설치하는 초강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도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신규 사업으로 황간면 서송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에 총 사업비 35억원 중 올해는 10억원을 투입해 1.3 km 구간의 실시설계 및 보상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주민 설명회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각 사업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처리하고 건의사항 등을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가급적 상반기 내 마무리해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 재해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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