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 조성…정부 시범사업 선정

덕산면 두촌리 일원에 50세대 분양…2017년 완공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1/17 [17:10]

진천군, 제로에너지 '단독주택단지' 조성…정부 시범사업 선정

덕산면 두촌리 일원에 50세대 분양…2017년 완공

서동찬 | 입력 : 2015/01/17 [17:10]
 진천군은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중 주거유형에 선정돼 덕산면 두촌리 일원에 연면적 6577㎡ 규모로 오는 2017년까지 '단독주택형단지'를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월 말을 시작으로 50세대 '단독주택형단지'를 분양한다고" 말했다.

 군은 16일 서울세관에서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수행주체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업무협력 협정식을 체결했다.

 제로에너지 빌딩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용적률‧높이 기준을 15% 이내에서 완화해주고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도 설치비의 30~50% 수준으로 지원되며, 취득세 15%, 재산세 5년간 15% 감면의 혜택도 주어진다.

 군과 국토교통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촌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진천군이 선정된 만큼 제로에너지빌딩 조기 활성화 및 민간부문 확산 유도를 위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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