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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상태로 남아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대기업 용지 중 일부가 중소기업 부지로 전용되어 분양될 계획이다.
이충근 청주시 기획경제실장은 19일 '오창산단 CEO, 유관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청주시테크노폴리스 대기업 용지로 8만7천평이 남아 있는데 이중 4만5천평을 중소기업 전용부지로 분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지난 해 3월 산업용지 16필지(49만3983㎡)를 분양 공고해 (주)GD 등 11개 업체와 11필지(15만1803㎡)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으나 대기업 용지 2필지를 비롯한 3필지는 미분양 상태로 남아 대기업, 유망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대기업 용지의 중소기업 용지 전환 분양은 대기업 유치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실장은 "현재 분양가는 110만원으로 예상되며, 주변의 시세는 2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어 분양을 희망하는 입주 기업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 한다"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