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보은군은 20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재영사(대표 하수복) ▲(주)대명콘스텍(대표 신영태) ▲(주)타스테코(대표 신성종) 등 3개 기업과 130억원 투자, 156명 고용(60세 이상 6명 포함)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보은산업단지는 지난해 11월 첫 분양을 시작으로 매월 분양상담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1월 현재 1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재영사는 1997년 설립 이래 독자적인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로 저장용 및 위생용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서울 마포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사업영역 확장 계획에 따라 보은산업단지로 이전을 결정했다.
▲(주)대명콘스텍은 2012년에 설립, 무기질계 도료형 방수․방식표면 마감재 등 친한경 제품을 생산하고, 특허기술 및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외 수요증가에 따라 25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이전을 결정했다.
▲(주)타스테코는 2011년에 설립, 한우곰탕 및 도가니탕 등 한우 부속물을 가공하여 식료품을 생산한다.
경기도 평택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고품질 식품제조공법 기술을 바탕으로 1인․2인 가구의 증가 등 시대 변화에 따른 식품산업 수요의 증가에 발맞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자 이전을 결정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2015년 좀 더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전략을 강구하여 유치 활동을 전개, 신․증설, 수도권 이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서비스업 분야에 대한 유치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