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 창립’…힘찬 출발

‘성공개최를 위해 모두가 힘 쓰자’...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1/20 [17:10]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 창립’…힘찬 출발

‘성공개최를 위해 모두가 힘 쓰자’...

서동찬 | 입력 : 2015/01/20 [17:10]
▲ 이시종 조직위원장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는 9월 개최되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를 운영할 조직위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충북도는 개막을 240여일 앞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성공 개최를 향한 힘찬 발걸음 내딛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엑스포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 집행위원장 임각수 괴산군수, 이언구 도의회 의장, 손상목 전 세계유기농업학회장, 윤경환 한국유기농업협회장, 김진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 250여명이 참석 했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중요사항 결정과 국내외 홍보, 관람객·기업체 유치 등에 나서게 된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유기농엑스포가 유기농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도가 유기농산업의 세계적인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는 '생태적인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괴산군청 앞)에서 열린다.

엑스포는 충북도와 괴산군,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가 공동개최하며, 이시종 충북지사와 ISOFAR 회장인 제럴드 라만 독일 유기농업연구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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