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카지노 들어설 수 있을까?…충북도 유치시동

도, 복합리조트 유치 시동'…1조원 투자' 대규모 프로젝트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1/21 [20:58]

충북에 카지노 들어설 수 있을까?…충북도 유치시동

도, 복합리조트 유치 시동'…1조원 투자' 대규모 프로젝트

서동찬 | 입력 : 2015/01/21 [20:58]
 
 


 정부가 대형 복합리조트 2개를 허가한다고 발표하면서 충북도가 적극적인 유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 발표 이튿날인 지난 20일 도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 상세한 내용 파악에 나섰다.

 문화관광과, 투자유치과와 경제자유구역청 등 도청 내 관련 부서가 대거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구성까지 거론하며 부지 확보나 사업자 유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카지노를 갖춘 복합리조트가 충북에 들어서면 중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물론 청주공항의 국제 경쟁력도 한층 향상될 것이라는 게 전반적인 전망이다.


 장소는 KTX역이 있는 오송 바이오밸리지구, 청주 오창, 그리고 충북개발공사 소유인 청주 밀레니엄타운 등이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투자액이 1조원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프로젝트에 따른 사업자 유치도 관건이다.
 
 정부는 다음 달 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한 뒤 복합리조트 조성 계획을 접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일단 메리트 있는 부지를 알아보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정부의 로드맵에 맞춰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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