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TP, 충북-제주 경제협력권사업 공동 심포지엄 개최

화장품․뷰티산업 관련, 22일 오후 2시 130여명 참여

김윤수 | 기사입력 2015/01/22 [16:49]

충북 TP, 충북-제주 경제협력권사업 공동 심포지엄 개최

화장품․뷰티산업 관련, 22일 오후 2시 130여명 참여

김윤수 | 입력 : 2015/01/22 [16:49]
▲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을 포함 130여명이 충북-제주 경제협력권사업(화장품) 글로벌 진출전략 공동 심포지엄에 참여해 연사의 발표를 듣고 있다 .  

 
 22일 오후 2시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1층 컨벤션홀에서 “충북-제주 경제협력권사업 (화장품) 글로벌 진출전략 공동 심포지엄”이 열렸다
 
 충북-제주 경제협력권사업(화장품) 글로벌 진출전략 공동 심포지엄은 충청지역사업평가원의 주최로,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주현식 제주지역사업평가원 원장, 제주참여기관 및 비R&D  기관 책임자 및 실무자, 충북 및 제주 지자체 화장품 산업 담당자, 충청지역사업평가원 및 제주지역사업평가원 담당자 등 30여명의 기관 담당자와 100여명의 기업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은 축사를 통해 “충북-제주도간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화장품 교류사업을 글로벌하게 국제시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내시장의 포화상태를 해외진출로 극복해 주길 부탁했다.


▲ 충북-제주 경제협력권사업(화장품) 글로벌 진출전략 공동 심포지엄서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공동 심포지엄은 충북과 제주가 함께 경제협력권 사업 뷰티․향장 프로젝트 성공수행 및 글로벌진출을 위한 주제로 ▲이계춘 LG생활건강  부문장 ▲임석원 한국콜마 팀장 ▲안인숙 건국대학교 교수 ▲정삼철 충북발전연구원 충북미래기획센터장 ▲이학성 충청지역산업평가원 PM이 연사로 참여해 발표했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안인숙 건국대학교 교수는 “중국 화장품산업의 현황과 중국인의 화장품 소비성향을 잘 분석해서 중국에 보다 많은 화장품을 수출하고 몰려오는 중국 관광객들을 활용해 각종 면세점을 통해 화장품을 판매하자”고 발표했다.

 이어 정삼철 충북미래기획센터장은 “충북의 화장품․뷰티산업을 창조경제패러다임을 견인하는 미래성장 유망산업으로 부각시켜 화장품․뷰티산업을 글로벌 한류명품으로 만들어 수출산업화에 기여하자”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학성 충청지역산업평가원 PM은 “화장품․뷰티산업을 자율과 협력, 융합에 기초해 충북-제주간의 지역산업으로 육성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를 실현하자”고 발표했다

 이날 참여한 연사들은 한목소리로 경제협력권 사업의 정책적 중요성 공유 및 화장품 산업의 기술적, 사업적 발전방안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화장품산업 전략의 중요성을 말했다.

/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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