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장별 통제초소 철수

거점‧이동초소 14개소 지속 운영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1/25 [18:52]

진천군, 농장별 통제초소 철수

거점‧이동초소 14개소 지속 운영

서동찬 | 입력 : 2015/01/25 [18:52]
 진천군은 25일 총 34개소 운영 중인 농장별 통제초소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구제역 종식 및 AI 차단을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유영훈 군수는 “아무런 대책 없이 농장별 통제초소를 철수해서는 안 된다”며 읍면별로 강도 높은 후속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거점 및 이동초소 14개소 지속 운영 ▲농가별 소독기 지급 ▲공무원 1인 1농가 책임 담당제 실시로 집증 관리 ▲축산농가 물품, 인력 등 요청 시 적극 지원 ▲소독 등 주민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읍면별로 구성된 가축방역대책위원회를 매주 1회씩 개최해 구제역 및 AI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유 군수는 “구제역 종식 때까지 거점 및 이동초소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며 “점점 소독이 느슨해질 수 있는 만큼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라.”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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