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충북사무소 28일 개소…중국시장 공략 확대

뉴스1 | 기사입력 2015/01/26 [18:05]

상하이 충북사무소 28일 개소…중국시장 공략 확대

뉴스1 | 입력 : 2015/01/26 [18:05]
 충북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중국 상하이 충청북도사무소'가 2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6일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30분(중국 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시 연안로 상하이무역상청에서 충북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등 도 관계자와 상하이 시정부 관계자, 유관기관·기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다.

 환영리셉션에서는 도내 수출기업 3곳의 수출협약 체결식과 사무소 개소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 충북도 명예도지사·명예대사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된다.

 이날 문을 여는 상하이 충북사무소는 중국 상하이시 연안로 상하이무역상청 내 11층에 223㎡(68평) 규모로 설치됐다.

 도내 기업 생산제품 전시실, 사무실, 투자자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시실에는 도내 41개 수출기업의 제품의 상설 전시함으로써 연중 투자자 방문·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센터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도는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투자자 발굴 등 해외마케팅 지원, 현지 기업의 충북도내 투자 유도를 위한 잠재투자자 발굴·투자상담 지원, 2015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관광객 유치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충북도는 중국시장 수출판로 개척·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상하이사무소 설치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9월부터 법인설립 허가, 사무실 리모델링 등 5개월여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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