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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년 9개월간의 도청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 도약을 위해 오송 C&V센터 1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충북경제청은 오는 30일 집기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부터는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 동안 충북경제청은 도청 사무실은 공간 협소로 개발과 투자유치 관련 방문객과의 상담 장소 등이 마련돼 있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어 회의장소 부족 등 애로점을 해결하고자 이번에 청사를 이전하게 됐다.
오송 C&V센터 1층으로 새로 이전하는 충북경제청은 ▲청장실 ▲본부장실 ▲기획총무부 ▲개발사업부 ▲투자유치부 등 각각 별도의 사무공간을 마련했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방문객과 기업유치 관계자들에게 충북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할 홍보관도 설치할 계획이다.
전상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새로운 청사 이전을 계기로 직원 모두는 마음을 다잡고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