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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중국 대륙의 심장부이자 세계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인 상하이에 충북도가 사무소를 개설했다.
충북도의 제1호 해외사무소인 ‘충청북도 상하이사무소’가 5개월여간의 준비로 28일 상하이무역상청 내 11층에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시종 충청도지사,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수출 유관기관, 도내 기업체로 구성된 도 대표단과 상하이 시정부․상하이 한국 총영사관․KOTRA상하이무역관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왕레이(王磊) 상하이국제유창그룹 총재, 리이엔(李炎) 바이오마크사 동사장(충북도 명예대사)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중국의 충북도자매우호지역에서도 장샤오홍(張曉宏) 흑룡강성 외사판공실 부주임․황쟝(黃江) 광서장족자치구 외사판공실 부주임․천화롱(陣華榮)호북성 외사판공실 부주임등 포함 80명이 참석했다.
도내 ICT 관련 기업 등 수출기업과 중국 현지기업간의 협약체결, 기술제휴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하여 “충북도 상하이사무소가 투자유치와 수출의 전초기지이자 충북도의 우수 농산물과 최첨단 바이오, 화장품․뷰티 제품 등을 중국시장에 수출하는 전략적 교두보로 한중친교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