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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는 28일 오후 4시30분 3층 회의실에서 제1차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이정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서도원 충북대 명예교수 등 24명 위원들 중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복 (사)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김태일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충북연합회 회장 ▲이범수 충북푸드포럼 회장 ▲이일섭 충북솔라밸리협의회 회장 ▲김종율 옥천군기업인협의회 회장 등 5명은 산업계 신규 위원으로 위촉돼 노영수 회장에게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공동훈련센터 실적을 가지고 올해 공동훈련센터 선정을 논의했다.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의 15.2%의 낮은 취업률을 질타하며 "공동훈련 양성과정을 졸업한 교육생들은 무조건 취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일섭 위원은 "기업인의 입장에서 보면 3개월의 단기양성과정으로는 회사에 취직해도 별 쓸모가 없기에 최소 6개월은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심사로 올해 인력양성사업 수행을 위한 공동훈련센터 선정 결과 충북인력개발원, 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등 3개 기관이 공동 선정됐다.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정화 책임연구원은 "공동훈련센터 정부지원금은 인프라지원금과 훈련비용을 포함해 47억 200만원으로 84개의 훈련과정으로 2천135명의 인원을 훈련시킨다"고 발표했다.
/ 김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