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에 (가칭)보건의료산업연합대학원 설립 추진

보건복지인력개발원, 37회 오송 CEO포럼에서 논의 설립 방안 발표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1/28 [22:28]

오송에 (가칭)보건의료산업연합대학원 설립 추진

보건복지인력개발원, 37회 오송 CEO포럼에서 논의 설립 방안 발표

서동찬 | 입력 : 2015/01/28 [22:28]
▲ 28일, 37회 오송 CEO포럼에서 류호영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의료산업연합대학원설립 추진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오송에 (가칭)보건의료산업연합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8일 오전 열린 오송 CEO포럼에서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국책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보건산업인력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산업연합대학원설립 추진 방안을 발표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날 류호영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은 "지난 포럼에서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국책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보건산업인력양성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한 이후에 구체적으로 보건의료산업연합대학원설립방안을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발원은 대학원 설립 방안 발표에서 "보건의료산업은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시장 규모가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산업을 합친 것보다 크고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인력 수용 유발 계수가 다른 산업보다 높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대학원설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오송 국책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인력양성 계획'이 보고 돼 대학원설립의 근거도 확보하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오송에는 첨단장비 및 시설 부족과 전문인력확보 어려움 등이 제기되는 만큼 오송에 고급 전문인력 공급을 위한 대학원 설립의 필요성이 대두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송은 국가 전략적 투자 지역과 산학연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 국책기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조건 이라고 했다.

 류 원장은  대학원 설립을 위해선 정부의 해외의료진출 등 전략적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지자체와 기업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며 대학원 설립 추진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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