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특별 예방교육 '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1/29 [16:44]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특별 예방교육 '

서동찬 | 입력 : 2015/01/29 [16:44]

 이승훈 청주시장은 29일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종자사의 인성과 소양을 높여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모든 아동생활시설 및 지역아동센터가 참여 했다.


 교육은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류경희관장이 진행했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바른 이해, 2013년 9월 개정된 관련 특별법, 신고의무자의 역할 및 신고 절차와 처리 과정에 대해 자세히 이루어 졌다.
 

 교육은 실제 신고 처리된 각종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실무에 있는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됐다.


 이날 이 시장은 “아동학대는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며,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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