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 개최

등록금 하위 대학에 재정지원 강화 요청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1/29 [17:32]

올해 첫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 개최

등록금 하위 대학에 재정지원 강화 요청

서동찬 | 입력 : 2015/01/29 [17:32]

 충북대에서 29일부터 이틀간 올해 첫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총장 10명이 참석했다.


 29일 협의 안건으로는 평균 등록금이 낮은 국립대학교에 대한 대학의 재정 여건 악화 해소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국립대 평균 연간 등록금은 404만5천원이고, 상위 그룹(436만3천원)과 하위 그룹(376만9천원) 간에 격차는 59만4천원으로 등록금 하위 그룹 대학에 학문의 균형발전과 교육·연구의 질적 수준 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호 총장협의회 회장은 “정부는 그룹 간 등록금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전까지 국고 기본경비, 시설 보수비, 특수 목적대 실습지원비 등 대학 재정 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정적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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