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의 도시계획변천사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청주시장을 비롯하여 관련 실과 국과장들과 연구진을 포함하여 16명이 참석했고, 연구 책임자인 청주대학교 도시계획학과의 김영환교수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1946년 청주ㆍ청원이 이원화된 후, 2014년 7월 통합시 출범에 따른 도시성장 과정을 체계적ㆍ심층적으로 정리ㆍ진단하여 이후의 발전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 맞춘 청주시 도시계획의 변천과정을 재정립하는 내용으로, 1994년 한차례 수행되었던 과업으로 이후 그린벨트 해제 등의 도시계획적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립할 계획이다.
과거 행정구역을 포함하여 청주시 행정구역 전체인 940.349㎢ 검토하여 시기별 공간구조의 변화와 도시계획적 대단위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완료 이후 E-Book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며, 향후 홍보관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 될 예정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청주시 도시계획의 100년 대계를 위한 장기적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