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에 이은 후속조치로 이달 중 창조경제혁신센터 재단법인을 추진하고 3월중 지역창조경제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5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향후 추진계획 설명에서 이달 중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재단법인을 추진한 뒤 4월 중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인 바이오뷰티, 에너지, IP 관련 세부 추진과제와 민관협력방안, 혁신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보고하겠다는 계획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3월 중에는 충북도 등 자치단체와 지역 경제관련 기관과 대학, 경제단체장 및 기업CEO 등이 참여해 지역경제 혁신과 각종 현안 추진을 위한 지역창조경제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이 지사는 청와대에 청주국제공항 항공정비산업(MRO) 등 8개의 충북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과 현종택 정책조정수석 등에게 정부가 추진하는 MRO산업이 청주공항에서 추진돼야 하는 당위성 등을 설명한 뒤 충북도와 아시아나항공이 주관이 돼 추진되도록 적극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식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중부고속도로(남이JCT~호법JCT) 확장 ▲동서5축 고속도로(세종~괴산~안동) 건설 ▲충북선 철도 고속화 ▲화장품·뷰티산업진흥센터 건립 ▲오송 임상연구병원 건립 ▲오송 다목적 전시관 건립 등의 지원도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