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상헌)이 새로 이전한 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9일 충북 청주시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개청식에는 이시종 지사, 이언구 도의회 의장, 이양섭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임병운 도의원, 박순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류호영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은 시작은 늦었지만 다른 경제자유구역에 비하면 잘 진행되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청이 충북 100년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빠른 시일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그동안 경자구역청은 2013년 4월 26일 충북도청 서관 5층 중회의실에 사무실을 마련해 더부살 이를 해왔다.
이후 공간협소로 인해 개발·투자유치 방문객과의 상담장소 부족 등 불편이 잇따라 1년 9개월만에 청사를 이전하게 됐다.
새로 옮긴 오송 C&V센터에는 청장실, 본부장실, 기획총무부, 개발사업부, 투자유치부 등 별도의 사무공간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홍보관도 설치할 계획이다.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