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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 진천군수는 10일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고소득을 창출한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의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했다.
시설하우스를 운영중인 최상국 씨는 현재 1만320㎡ 시설하우스를 하고 있으며 타 농가와는 달리 토마토, 화훼를 동시 재배해 안정적인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재배하고 있는 작물로는 1000㎡의 면적에 튤립 15만주를 재배해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출하하며, 완숙토마토는 9000주를 3630㎡에서 재배해 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글라디올라스 25만구를 5620㎡에서 생산해 4월말부터 10월말까지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튤립과 글라디올러스는 토경재배가 가능하고 타작물로 전환이 용이할 뿐 만 아니라 시세를 반영한 다양한 품목 재배로 안정적인 고소득 창출이 가능해졌다.
이 날 현장을 둘러본 유 군수는 “최근 어려운 농가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틈새시장 공략, 발상의 전환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한 모범 사례라고 칭찬”했다.
이어, 관련부서에 군에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 지시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