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수도권 제외)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15년 지역산업진흥계획’평가 최우수등급을 받은 충북도는 같은 최우수 등급을 받은 부산을 제치고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올해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국비 309억원과 도비 125억원을 합한 43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충북의 5대 주력산업 (반도체산업, 바이오의약, 전기전자부품산업, 태양광산업,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과 3대 경제협력권산업(화장품뷰티산업, 이차전지산업, 의료기기산업) 및 지역연고(전통)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의 기술개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시·도별 지역 경쟁력이 있는 지역 대표산업에 대해 기술개발, 기업지원 서비스, 역량강화 등의 체계적 육성으로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세부계획과 성과를 중심으로 비교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추가 국비 인센티브는 대표산업별 예산분배 절차에 따라 충북도에서 각 산업별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