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세종시와 6차산업화지구 조성 업무협약

17년까지 전의면 인근지역 17만m2 조성 예정

이혜진 | 기사입력 2015/02/11 [16:56]

충북대, 세종시와 6차산업화지구 조성 업무협약

17년까지 전의면 인근지역 17만m2 조성 예정

이혜진 | 입력 : 2015/02/11 [16:56]
 충북대학교가 세종시와 손잡고 '세종형 6차산업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춘희 시장과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종시 전의면 일대 17만㎡ 규모의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까지 해당지역에 생산과 제조, 가공과 체험, 관광, 힐링서비스 등이 융복합된 농업의 6차산업화 지구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서부권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농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거리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총장은 "세종시와 충북대가 협력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농촌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도농복합의 상징인 세종시가 전국 최고의 6차 산업 롤모델로 거듭나 도농이 상생하고 젊은이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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