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는 11일 각 교육청에서 발표한 올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포함하여 모두 28명의 합격자를 배출 했다고 밝혔다.
2013년 11명에서 지난해 2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완연한 상승세로 돌아선 청주대 사범대학의 임용시험 합격률은 올해도 28명의 중등교사를 배출하며 그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체육교육과 출신 14명, 음악교육과 출신 8명이 합격하며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한편 청주대는 올해에도 교원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대 정진주 인재개발원장은 "사범대학 학생회와 협의해 구성한 교원임용시험지원 프로그램을 이번 겨울 방학기간 중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올해 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집행했는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개발하고 지원예산도 큰 폭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히고, “청주대학교의 임용시험 합격률을 앞으로도 계속 높여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