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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주시는 11일 청원구청 6층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그동안 청주시 각 부서에서 설치 운영하던 방범, 재난, 교통 등 모든 목적별 CCTV는 주간에는 행정목적대로 운영하고, 야간에는 모두 방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되었다.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12억 6천만원을 투입, 센터 확장이전 구축사업을 통해 청원구청 2층에서 청원구청 6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확장 이전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어린이 안전․방범 1460여 대, 불법 주정차단속용 240여대, 재난관리용 60여대, 교통 정보 수집용 50여대,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용 40여대 등 총 1,916대의 CCTV를 24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니터 요원을 증원 배치했다.
또한, 올해에는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도 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사람의 특이한 행동 패턴과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알려주는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일부 범죄 취약지역에 적용하여 지속 증가하는 CCTV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4시간 CCTV 통합관제를 통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시민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CCTV를 점차 확대 설치해 나가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