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는 11일 대학본부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대학교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으로 이전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 이해의 폭을 확대하고, 인적교류, 연구·교육협력 및 지식·정보 공유 등을 통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마련됐다.
충북대 측에서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이 참석했고,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측에서는 안세영 이사장, 강은봉 사무총장, 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옥동석 한국조세연구원장, 고일동 미래전략연구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지난해 12월 16일 업무협약 이후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공식적인 첫 행사이니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안세영 이사장은 “충북대학교의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를 우리 연구회와 산하 연구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국무총리 산하 기관으로 경제·인문사회분야 23개의 국책연구기관을 지원하는 연구회이며, 대표적으로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이 있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