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충북기상과학관 충주에 건립된다

충주시, 중부내륙 기상거점도시 '청신호'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2/11 [22:17]

국립 충북기상과학관 충주에 건립된다

충주시, 중부내륙 기상거점도시 '청신호'

서동찬 | 입력 : 2015/02/11 [22:17]
국립 충북기상과학관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중부내륙사무소가 충주에 건립된다.
 
새누리당 이종배 국회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 “지난 10일 고윤화 기상청장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사업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12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 충북기상과학관은 기상과학의 역사와 기상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재난과 연계한 기상체험 등이 가능한 교육시설이다.
 
지난해 11월말 문을 연 국립 대구기상과학관은 매월 1만명 이상 찾고 있다.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은 기상 관측 장비의 유지관리를 총괄하고 기상기후 교육사업, 지역 기상산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대전·영남·호남 지방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청은 충주기상대 건물을 활용해 중부내륙지방사무소(정원 5명 내외)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서동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