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2015년도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충북지역 신규지원 사업설명회가 12일 충북TP 세미나실에서 (재)충청지역사업평가원 충북지역산업평가단의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북지역 내 기업,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및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했다.
지역사업은 올해부터 현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맞춰 지역주력산업으로 새롭게 개편 지원될 예정이며, 이중 충북지역 주력산업에는 20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역주력산업은 시 · 도에서 중추적으로 육성하고자 선정한 대표산업으로 충북은 반도체, 바이오의약, 전기전자부품, 태양광, 동력기반기계부품 등 5개 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지정하고 올해부터 3년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유형은 기술개발(R&D) 지원사업과 기업지원(비R&D) 사업이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기업지원(비R&D) 사업은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등으로 지원계획에 따라 개별형 또는 통합형으로 진행된다.
신영준 충북지역산업평가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이 사업에 참여하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노력이 충북의 미래와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밝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역량 있는 충북의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설명회는 충북의 북부지방에 위치한 기업 및 기관을 위해 오는 13일에도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재)충청지역사업평가원 충북지역산업평가단 전화(043-270-2711~5)로 문의하면 된다.
/ 서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