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지역·산업 맞춤형인력 양성사업 약정식' 가져

인력양성으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박차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2/13 [16:52]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지역·산업 맞춤형인력 양성사업 약정식' 가져

인력양성으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박차

서동찬 | 입력 : 2015/02/13 [16:52]

▲ 약정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지역 산업 맞춤형인력 양성사업 성공을 기원하며 주먹을 쥐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13 충북지사 1층 회의실에서 '지역 · 산업 맞춤형인력 양성사업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폴리텍 청주캠퍼스, 한국폴리텍 충주캠퍼스,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등 3개 공동훈련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계, 전기 · 전자, 산업응용, 정보통신 등 16개 양성과정에 385명, 68개 향상과정에 1,750명이 배정되어 동 사업약정을 통하여 우리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결하게 된다.


 기관별 역할은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정부지원금 7억여원을 지원받아 지역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 결과에 따라 공동훈련센터에서는 47억여원을 지원받아 지역 중소기업 필요한 인력을 양성 배치하여 인력난 해소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길 지사장은 "정부의 지역중심의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하여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 경력개발을 통한 장기근속 유도로 고용율 70%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필요한 기술 습득을 원하는 사람이나 신규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충북지역인적개발위원회 전화(043-229-2781~2)나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전화(043-279-903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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