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비 4%대 충북경제 실현을 위한 범도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에 지역경제계가 앞장선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제관련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에 ‘4% 경제실현’ 붐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27일에는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경제포럼’을 개최하고 이시종 충북지사가 직접 ‘충북경제 4% 실현’ 특강을 할 예정이다.
4% 경제실현 붐 조성을 위한 경제관련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동참도 이어지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방기업진흥원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주요 건물·거리에 ‘충북경제 4% 실현’ 홍보 현수막을 내걸었다.
지역에 거주하는 충북도민은 물론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도 충북의 도정목표를 홍보하겠다는 취지다.
충북도는 이 같은 움직임으로 경제관련 기관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4% 경제실현을 위한 범도민적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