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금연치료 희망자 진료 개시

오는 25일부터, 금연치료 프로그램 희망자 신청 받아 운영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2/22 [12:46]

청주한국병원, 금연치료 희망자 진료 개시

오는 25일부터, 금연치료 프로그램 희망자 신청 받아 운영

서동찬 | 입력 : 2015/02/22 [12:46]
 청주한국병원이 오는 25일부터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에 대해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이 개시됨에 따라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금연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에 금연참여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자는 건강보험가입자와 최저생계비 150% 이하 계층, 의료급여 수급자인데 이 가운데 건강보험 가입자만 최초상담료 4천5백원(금연유지 상담료 2천7백원 추가)을 본인이 부담하면되고 나머지 계층은 전액 건강보험과 국고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은 없다.

 한국병원은 이에따라 금연 참여 희망자에 질높은 금연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원내 전문의를 대상으로 금연진료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이수 시키는등 제반 준비사항을 모두 마쳤다.

 금연치료 희망자는 한국병원에 내원한뒤 신청하면 해당 프로그램 이수자(전문의)의 상담을 거쳐 금연치료 의약품 및 니코틴 패치와 껌, 사탕등을 처방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6차례 이내에서 전문의의 진료 및 상담을 받고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금연 성공자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한 별도의 인센티브도 받게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43-259-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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