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지사, 오는 25일부터 11개 시군 순방

서동찬 | 기사입력 2015/02/22 [17:48]

이시종지사, 오는 25일부터 11개 시군 순방

서동찬 | 입력 : 2015/02/22 [17:48]
 이시종 충북지사가 오는 25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관내 11개 시·군 순방에 나선다.
 
 보은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영동을 방문하고 다음 달 옥천, 단양, 제천, 충주, 괴산, 청주, 증평, 음성, 진천 순으로 지역 방문에 나선다.
 
 이 지사는 이번 순방을 통해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을 위한 청사진인 '2020 발전전략'을 설명한 뒤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20년까지 총 36조5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총생산(GRDP)을 67조원으로 끌어올려 '4%대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내용의 발전전략을 지난 12일 발표했다.
 
 이 지사는 또 지역별로 이장·통장과 민간사회단체장 등 200명씩을 초청, '도민과의 대화'를 열고 건의 사항을 듣는 '쌍방향 소통'에도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구제역이 잇따라 터지거나 조류인플루엔자(AI)가 도내에서 발생한다면 순방 일정 연기나 조정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
 
/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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