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소상공인 육성자금(청주사랑-론)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이인수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농협, 신한은행, KB국민은행 7개 지역금융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신규창업자의 운영자금과 기존 사업자의 경영개선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사랑론은 소상공인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청주시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사업자(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을 대상으로 최고 5천만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은 3년 이내 일시상환하고 대출금 발생이자 중 2%를 상환 종료 시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2015년 상반기 사업신청은 오는 3월9~13일 충북신용보증재단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자체심의를 거쳐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7개 지역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고 청주시에서 2%의 이자를 보전에 준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은 100억원 정도 신규 지원할 예정이며 자금의 활용도, 효과성 등을 검토해 앞으로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자보전금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