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선납 신청이 이뤄진 자동차 대수는 과세 대상 64만7천여대의 32.2%(20만8천여대)에 달한다.
납부된 금액은 479억원으로, 도민이 할인받은 금액은 53억2천만원에 달한다.
선납 신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괴산(64.2%)이며 그다음으로 옥천(62.1%), 증평(59.8%), 보은(59.7%) 등의 순이다. 충주와 진천은 각각 21.2%, 22.1%에 불과하다.
지난달 선납을 신청한 납세자는 내년 1월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할인된 금액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을 미처 못했더라도 3월과 6월, 9월에 신고 납부할 경우 잔여기간의 10%를 할인받게 된다.
이홍신 도 세정과장은 "선납을 희망할 경우 해당 시·군 세무 부서나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 이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