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안상훈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바르고 당당한 검찰로 국민신뢰 회복 최선

충북넷 | 기사입력 2015/02/26 [14:00]

[새인물] 안상훈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바르고 당당한 검찰로 국민신뢰 회복 최선

충북넷 | 입력 : 2015/02/26 [14:00]
 

 

 

 

▲ 안상훈 청주지검 영동   지청장.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바르고 당당하면서도 겸허한 검찰로 국민의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상훈 신임 청주지검 영동지청장은 26일 취임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안 지청장은 이날 △기본에 충실하고 검찰 본연의 임무수행 최선 △항상 경험한 자세로 지역주민 의사 경청 △즐겁고 행복한 직장분위기조성 노력 등 3가지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안 지청장은 "검찰의 본연의 임무인 국민의 권리구제와 분쟁해결에 최선을 다해 검찰인으로서 명예와 자존을 세우도록 하자"며 "3월 실시되는 조합장선거가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문화가 되도록 함은 물론 고질적 토착범죄나 구조적 비리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로 사회의 투명성을 확보하며 민생침해사범 척결에도 혼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안 지청장은 "그동안 공정하게 사건을 처리했음에도 불구, 사소한 잘못과 오만으로 검찰수사 전체에 대한 불신을 키우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한편 겸허하게 자성할 필요가 있다"며 "검찰에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검찰의 관행적 업무행태로 불편한 것은 없는지 깊이 고민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법집행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태생으로 연세대를 나와 사법연수원 23기인 안 지청장은 대구지검 포항지청, 창원지검, 대검 과학수사기획관실, 의정부지검, 서울동부지검, 부산지검 동부지청 등 일선 지검을 두루 거쳤다.

 즐겁고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강조하는 안 지청은 합리적이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